길천성당, 침수피해... 신자들 복구에 힘써
길천성당(주임 : 이성균 신부, 회장 : 전임수 베네딕토)은 지난 7월 23일(목) 부산지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성전과 제의실, 사무실, 강당 등 성당 전체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침수 피해 소식을 들은 신자들은 새벽부터 두 팔을 걷어붙이고 침수된 곳곳을 복구하여, 25일(토) 저녁부터 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길천성당, 침수피해... 신자들 복구에 힘써
길천성당(주임 : 이성균 신부, 회장 : 전임수 베네딕토)은 지난 7월 23일(목) 부산지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성전과 제의실, 사무실, 강당 등 성당 전체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침수 피해 소식을 들은 신자들은 새벽부터 두 팔을 걷어붙이고 침수된 곳곳을 복구하여, 25일(토) 저녁부터 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