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 : 박성태 마태오 , 평협회장 : 정순재 미카엘
세 《축》 례
세 《축》 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신영세자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김정안 안드레아, 서자훈 사도요한, 이도연 요안나, 홍정연 가브리엘라,
김아라 안젤라, 서유경 에스텔, 류가영 바올라, 김대식 바로톨로메오, 김시현 라파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