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모아 무엇이든지 청하면,~이루어 주실 것이다(마태18,19)./2020-06-25/변혜영.

글을 쓸때는 나 혼자 이지만,내안에 삼위일체 하느님 계시고,또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세상 사람들과 온통 하느님의 창조 작품들이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과 북측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 해 왔고,오늘이 70년 되는 날인데,나는 오늘 통일이 되었다고 믿는다. 다른 모든 많은 분들도 오늘 통일 되었음을 믿는다^^*.

 

우리들의 믿음을 어여삐 보시고,하느님께서 남북을 통일 시키셨다~~~!!!*^^*.

 

작은 것에서부터,점점 큰 것으로 함께 남북이 마음을 모으면,우리들의 서로에 대한 사랑이 전달되어서 서로에게 상승 효과가 발생하여,지금보다 더 훨씬 강력한 사랑의 나라를 이룰수 있을 것이고,남북이 전 세계를 평화의 지구가 되도록 지구 지킴이,평화 지킴이,환경 지킴이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갓난 아기부터 임종을 준비 하시는 분들까지,모든 구성원들은 과학자 이며,서로를 위하여 용기와 힘을 주면서 함께 살아 가길 격려 하면서,군수품들이 타국에서 우리나라로 보내져 올 때,그것을 좋은 무엇으로 재 사용토록 만들 수 있게 된다. 모든 국민들에게 조언을 구하며,과학자들이 생활에 필요한 좋은 것으로 만들어서 쓰레기로 받을 때도 돈을 받고,되 팔때에도 돈을 받아야 한다.

 

이 모든 수입금은 북한을 살리는데,그곳의 굶주리는 외각에 방치된 이들에게 빨리 손길을 주시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그들은 지금 너무 배가 고픕니다. 약도 필요하고,음식을 마련할 재료도 없고,언제 죽을지 모를 그런 상태로 있습니다.

 

구약에서 엘리사인지,엘리야 인지는 지금 잘 모르겠지만,그때 과부와 아들이 마지막 남은 기름과 밀가루로 음식을 만들어서 먹고 죽을려고 한다는 대목이 나오는데, 북측의 주민들=가족들,을 생각하면 이 구약의 말씀이 연결됩니다. 이때 예언자의 말에따라서 음식을 한 개 만들어서 예언자에게 먼저 먹게 한후,아들과 엄마가 음식을 만들어서 먹었는데,그들은 영원히 굶지 않았다고 합니다.(1열왕17,8-24).

 

이렇게 과부에게 그녀의 아들에게 기적을 베풀었던 예언자처럼,대한민국의 선한 국민들과 세계의 선한 이들이 북측의 이들=가족들,에게 사랑의 실천으로 굶주림에서 부디 살려 주시길 두손모아 무릎 꿇고 부탁,부탁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6.25때마다,저의 생각을 보면 통일이 너무 멀게만 생각 되었고,그리고는 아무 생각이 없이 머리가 텅빈 상태로 누군가가 앞장 서서 잘 하겠지 하면서,타인들에게 통일을 떠 넘기고,나는 나의 하루의 살날만해도 벅차니까,나의 것만 하자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고,저처럼 이기적인 이기적인 지금도,오늘도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지금 회개를 하고 가난에 굶어 죽어가는 북측=가족들,에게 먹을 것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 해 주십시오.

 

어제 병원에 가서 몸무게를 재는데,달달이 갈때마다 몸무게를 재는데,1킬로그램이 널었지 뭡니까,이 용지의 몸무게를 보면서 내가 말로만 북측=가족들,을 생각하며 뭔가를 하는 것 같이 하면서,음식은 양껏 먹고,그들과 굶주림에 동참하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웃기는 얘기 한 개 하겠습니다.

같이 동행하신분이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되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오늘은 손목시계 안 차고 왔는데요.

실은 몸무게 올라 갈까봐 그랬다고 했더니,

나도 웃기고,

듣는 분도 웃기고 하여,함께 함박 웃음을 웃었습니다. 얼마나 웃기던지~~~^^**.

핸드폰도 가방안에 넣고,

묵주와 손수건도 가방안에 넣고,체중계에 올라 갔는데,지금도 웃깁니다!!!~~~*^^*.

 

지금 비가 내리다가 잠깐 멈추었는데요, 조금전에는 많이 내려서 침방의 창문을 활짝 열어둔 것 때문에 한달음에 가서 창문을 닫고 왔습니다.

 

제 역할은 여기 까지 인지,아직도 있는지는 모릅니다. 저는 글방을 시작할 때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활동 하심을 느꼈고,그리고 글방을 봉헌 했었고, 매번 글을 쓸 때 마다 아무생각없이 완전히 텅빈 머릿속을 가지고 컴앞에 앉으면,당신께서 나의 손가락을 통하여 예언을 하게 끔 기록하게끔 하셨는데,나의 숙제 1번은=>남북 통일,세계평화................!!!!~~~~~~~~*^^*

 

북측이 남측이,서로에게 신뢰와 믿음과 사랑의 마음으로,마음을 열고 서로가 소통을 하면 지금까지의 70년을 서로에게 사과하고,이 순간부터 서로의 가장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사랑의 고리가,예수성심성월에 통일이 이루어졌고,나는 지금 이것을 믿는 한 사람이고,우리는 통일을 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 남측은 먹을 거리가 풍성합니다. 북측은 먹을 것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도 중요하지만,죽어 가는 자 앞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살리는 것이 급합니다. 북측의=가족들,을 관심가져 주십시오.주님의 축복을 그대에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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