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너희도 용서 하실 것이다./(마태 6,14)/변혜영.

어제 컴퓨터를 열어서 보면서,북측의 김여정이라는 자매님의 이름을 들으면서 이분이 제1부장님이구나 싶었고,과거와 현재와 미래 안에서,대한민국은 북측을 용서와 사랑으로써 그들을 따뜻한 사랑의 예수 성심으로 사랑하며 안아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모두들 자녀들을 양육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자녀들이 사랑 받고 싶다고 엉뚱한 일을 만들고,부모를 괴롭게 만들고,학교에 부모들이 찾아 가게 끔 하고,등등의 말썽으로 부모의 사랑을,선생님들의 사랑을, 동료 친구들의 사랑을 받고 싶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그 깊은 마음안에서의 그 소리를 외면해 버리고 야단만 치면,그 대상자는 더욱더 나쁜 길로 갈 수밖에 없고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은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가톨릭 신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빚어 만드셨고,선하게 살라고 하셨고,늘 동행 하시면서 축복을 주시고,바른 길로 인도 하시는데,시선을 하느님 아닌 딴 곳으로 돌리다 보면 쉽게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이탈 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탈선을 하다가 냉담을 풀고 다시금 고해성사를 하고 신앙 생활을 하는데,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어떻게 하든지 기다려 주십니다. 주님은 사랑 자체 이시고,우리들을 언제나 용서하시고 늘 격려와 배려를 해 주십니다.

 

북한의 어떠한 강도 높은 표현들도,어린 자녀들이 땡깡 부리듯이,배고픈 사람이 너무 배가 고픈 것이 극에 달하면,남의 음식을 빼앗아서라도 먹고 살려고 합니다. 그러니,북측의 가구당 몇 명씩 사는지와,주소와 지도를 받아서,직접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한 50년 정도는 해야 합니다. 음식과 생필품들을 계속 공급하고,이 모든 비용은 변혜영 임마꿀라따수녀의 ‘마리아 사랑넷’의 글들을 쇄 하여,한국과 각각의 나라들의 말로 만들어서 책을 판 수입금으로 비용을 충당하고,일기장을 버렸는데, 혹시 누군가가 가지고 있다면 열권의 일기도 책으로 출판하여 비용으로 쓰고, 그림을 그린 것이 있는데,이 그림도 액자에 넣어서 높은 가격으로 하여 판매를 하고 그래서 비용을 만들고, 한사람 한사람이 십시일반으로 전세계의 모든 이들이 성금을 조금씩 보내 주시면 그 금액으로도 북측을 살리는데,전액을 사용하고,군수품들은 한국에서 북측의 것 뿐만이 아니라,전세계의 각 나라에 있는 군수품들을 한국에 쓰레기로 팔고 비용은 각자 나라에서 주시고,한국에서 그 군수품을 새롭게 유익한 무엇으로 만들어서 우리 나라에 팔았던 나라에 돈을 받고 팔면 됩니다.

 

지금까지 전쟁을 이 인류안에서 가장 오랜 기간동안 하고 있는 나라는 북측과 남측 뿐인데,그래서 한국의 과학자들과 유능한 많은 이들이 좋은 생각들을 모아서,얼마든지 전쟁 무기들을 새롭고도 기발하게 좋은 무엇으로 만들 수 있다.

 

나는 엄마의 마음이다^^*.

북측이 잘 살길 바란다. 모든 부분에서 음식도 풍성하게 먹고,과일도 먹고,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에서 넉넉 하기를 기도한다. 아멘.

 

북측을 위하여 내가 하는 것이 없음이 가슴 아프고,죄송하고,미안하다^^*~~~!!!.

 

나의 진심은 북측도,남측도,세계 곳곳도 모두 모두 기쁘게 즐거이 잘 살길 바란다.

아멘!!!~~~~*^^*.

 

북측에서 직접 적으로 우리에게 음식과 필요한 것들을 좀 주면 좋겠다 이렇게 말을 하지 못하고 엉뚱하게,다른 형태로 표현을 하지만, 그들의 깊은 속 마음을 드려다 보면,굶주림과 생활의 여러 어려움이 극에 달하였음이 보이고,이것에 대하여 따뜻하고,넉넉한 환한 마음으로,형님의 마음으로 동생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주듯이,남한이 형님이 되어서 북측의 아우님들의 필요를 좀 채워 주시구요, 좀 어루 만져 주시고,남쪽으로 초대하여,사랑의 마음으로 음식도 나누고 그렇게 하는 것을 북한 텔레비전 방송에도 나가게 하고,우리들이 여러 도움을 주는 것들도 북한의 텔레비전 뉴스에 방송을 있는 그대로 하게 해야 하며,김정은 국방위원장과 이 모든 것에 대한 것들에 대하여 각서를 작성하여 싸인과 도장을 받아서,각각 보관하고,다시금 이런씩으로 하면 그때는 형님이 화를 내지 않겠으나,하느님께서 언제까지 참을지는 알수 없으니,경고 하는 형님의 말을 듣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놓을수도 있겠지요^^*.

 

책값은 \19,000. 그림은 \1억부터 시작하는 걸로요.

 

저는 북측을 돕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더 이상 환시로 저에게 말씀이 없으시고,2017년 12월 둘째 월요일에,윤산에서 본 북한의 현실은 생존자가 아무도 없고 나무들만 있었고,사람이라고는 저 혼자 밖에 없었고,저는 너무나 큰 공포심에 벌벌 떨면서 산을 내려 왔고,오자마자,2층에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니,제가 떨어졌던 것은 북측의 사람들을 한사람도 살리지 못한 나의 죄책감에 너무나 놀라서 생각없이 그들과 같아 지려고 그랬다고 지금 말합니다. 이대로 가면 북측은 굶어서 더 강도높게 계속 무언가를 할 것인데,얼른 우리들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모든 것을 용서하고,김정은 북한 대표를 우리 대표께서 우리들이 너희들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포옹을 해주면 언제 까지나 같아 질 때 까지 도울 것이니 걱정 하지 말고,남측의 좋은 마음을 방송으로 알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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