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주일의 후엔시 성전은 올해도 정성스럽게 후엔시 교우들이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꽃잎으로 장식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동체는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을 봉헌하였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주님께서 주시는 성체와 성혈을 마음과 영혼을 열고 거룩하게 모셔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늘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심을 알고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기를 강조하셨습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성전에서 주님의 성체를 모심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