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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마태 10,12)/2020-06-11/변혜영.

밤사이에 비가 내렸는지 아침에 기상하니 바깥이 촉촉하다!!! 열무김치가 맛있어서 국그릇에 가득 담아서 밥과 비벼 먹는데 참 맛이 좋았고,지금 생각하니 북한의 주민들이 배를 곯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쓰인다.

 

나는 유튜브에서 북한의 현실,북한의 인구를 살펴 보았는데,세계 각국에서 북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며,어떠한 도움의 손길이 주어지고 있는지 아는 바가 없어서 매우 궁금하다.

 

정말로 남한의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살과의 전쟁이고,자신의 몸을 가꾸느라 맛있는 음식도 절제하면서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북한에 대하여 얼마나 사람들이 생각하고 의식하며 살고 있나 싶다!!!.

 

최근 어느 글에서,나는 북한의 최고 책임자가 나를 만나려고 한다면 만나겠다고 했는데, 쓰고 나서 생각하니,김정은국방위원장이 나를 알지 못하는데,어찌 나를 만나겠다고 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렇다. 물론 일인인 나의 개인적 견해이다.=> 남쪽도 북쪽도,각각의 고유성을 인정하면서,판문점을 개방하여 남과 북이 자유로이 오고 가고 하면서,남쪽의 수녀님들과 사제님들이 북쪽에 가서 성당과 집과 마을회관을 지어서,그들과 삼시세끼 끼니를 함께 먹으면서 미사도 참례하고 세례도 받고,어떠한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컴퓨터도 배우고,등등의 소통을 하루 빨리 하면 좋겠고,지름 남한의 상황 만큼이라도 북한의 문화등의 모든 것을 살리는 작업을 하면 한다.

 

김정은국방위원장도 군복이 아니라,우리들처럼 사복을 입고, 모든 북측의 군인들과 남측의 군인들이 같은 옷을 입고,모자에 앞쪽에 북측/남측 하는 표시를 하고,남과 북의 책임자들이 좀더 자주 연락하면서,하나의 길을 가도록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 하고,지금까지의 모든 북측의 남쪽에 대한 잘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문을 작성하여,김정은국방위원장에게 사과문에 도장을 받든지,싸인을 하게 하여,각각 보관하며,앞으로 이런 만행이 없기를 약속 받는 각서를 작성케 하면 싶다. 6.25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북측의 남쪽에 대한 미움과 증오와 오해들에 대한 사과 말이다.

 

울타리 안에서 총장수녀님을 통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면서 살고 있는 나로써는 바깥의 소식에 대하여는 많이 무디고,잘 모르지만,기도안에서 자꾸만 북측을 살려라는 메시지가 자꾸만 마음을 깨우니,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1번은 북측을 살리를 것이고,그 다음이 각각의 나라의 굶주림과 병과,여러가지 상황의 조건에 대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다 함께 마음모아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사랑하는 지구를 만들어야 하며,각자는 좀더 북한과 세계의 흐름에 대하여,관심과 자신이 각자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기필코 생각하여 좋은 생각들을 공유하면서,1번 숙제를 완수하고 그러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들과 다름에서 오는 여러 가지의 생각과 상황과 이 모든 다양성 안의 일치를 위하여,노력하는 각자 각자가 깨어 있어야 함을 말한다.

 

나는 북측을 너무 모르고,그렇다고 남측도 잘 알지 못한다. 나는 평생을 무관심안에서 타인들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았고,그렇다고 나의 행복에 대하여도 별로 무관심 했었다.

 

각국의 무기들을 한국에서 쓰레기로 받아 들이고,그것을 다른 용도의 유익한 것으로 재생산 하여,되 파는 일을 하면서 그 수익금을 북한을 살리는데 사용하고, 나의 마리아 사랑넷의 글들을 책으로 전세계에 만들어서 팔고, 그 수익금으로 북한도 살리고 우리들의 수녀님 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선교지역에도 보내고,일기장 10권은 쓰레기 장에 버렸는데, 혹시 누군가가 찾았다면 이것도 전세계의 언어로 팔고,수익금을 북한과 선교지의 기금으로 쓰고, 내가 그린 그림들도 인쇄를 하여 팔고 수익금을 북한과 필요한 곳에 쓰는 기금으로 하고 싶다.

 

김영훈 과장님이 제안했던,병원에서의 일을 내가 할수 있다면,이틀정도 화요일과 목요일에 오전 1시간,오후 1시간씩 면담이라기 보다는 정신분열증을 먼저 체험한 사람으로써 도움을 줄수 있는 상담정도를 말하신 것인지!!!

 

북한에 가서 복음을 전할 수녀님들 300명과 사제들을,사제는 몇 명이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그리고,우리와 함께 그곳에서 살면서 우리들의 안전을 위하여 동행할 남측의 군인들도 함께 가야하고,북측과 남측의 군인들은 어떠한 총이나 칼도 가지지 말며,대화로써 모든 것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것이다.

 

그래서,모든 나라의 군사 연구 결과물과 이미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하루 빨리 한국으로 보내시고,새로운 유익한 것으로 제개발되면 그것을 각자의 나라에서 유익하게 사용하면 되고,쓰레기를 버릴때도 사용료 주셔야 하고,새 제품 가져 갈때도 수고비 주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안에서의 국민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가톨릭의 세례를 받아서,하느님의 아들 딸들로써의 은총과 평화와,기쁨과,행복을 누리시길 당부드리며,가톨릭의 삶이 얼마나 멋지고 예쁘고 귀품있는 삶인지 알게 되면,일생이 축복이며,일상의 삶이 평화임을 알게 될 날이 모두에게 있을 것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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