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5,19)./2020-06-10/변혜영.

최근에,6개월전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생활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것들에 대하여 나는 어떤 이해와 수용과 기도와 움직임을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그렇지만, 한가지는 삼위일체 하느님안에서 그분의 큰 뜻이 이루어 지려고 그런다는 것 믿는다!!!^^*.

 

살구나무에서 떨어진 살구를 먹는데,맛이 참 좋았고,그렇게 먹는 자신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 나는 몇 달동안 평소에 하지 않던 간식을 좀 사서 먹었는데,어제는 내가 왜 이런가 싶어서 생각을 해 보니,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고,그것이 무얼까 하면서 질문도 했는데, 내가 식사 시간에 먹는 음식도,간식으로 먹는 것들도 나를 채울수 없다는 것과,그러면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질문!!! 바로 성경 말씀이 너무나 달콤하고 맛이 좋으니까,다른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음을 이제야 말한다~~~^^*.

 

구약신약 이제 14번 읽었지만,읽을수록 그 맛이 다르고 그때 그때 마다 주시는 은총도 다르고,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한 한분 한분의 기록자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기록하면서 참 많은 은총을 받았겠다 하는 것!!!

 

나도 그 예언자들중 한사람이다!!!

 

많이 부족하고,아직 하느님의 뜻을 잘 알아 듣지 못하여 움직임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유선으로 통신을 하는것과 무선으로 통신을 하는 것이 있는데,나는 무선 통신을 주로 하고 있고,그래서,그럴 때 마다 이것이 맞나 아니가 하면서 의문을 가지며 무선 통신을 하게 된다.

 

어제부터 치아가 왼쪽 오른쪽 위 아래,모두 뭐랄까 시린 것은 아닌데,칫솔이 닿게 되면 시린 것 비슷한 현상이 있어서,양치질을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왜냐면 아프니까 말이다. 그래서,나는 나의 치아와 그 잇몸을 살살 달래면서 천천히 칫솔질을 하면서 이 현상이 빨리 수구려(잔잔해 지질,조용해 지길,아프지 않게 되길) 들길 바란다!!!.

 

삶은 감자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한분께서 감자를 삶아 주시어 감자의 고유한 맛을 느끼면서 감사히 먹었는데,고구마도 삶아서 먹으면 맛이 좋은데,감자도 고구마도 삶아서 드시면서 저를 기억해 주시면 고맙지요^^*~~~!!!.

 

하루 하루의 시간이 감사하고, 하루 하루의 일정들이 소금과 빛이며,모든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뜻에 우리도,이웃 사랑을 실천 해야 함이 특별히 북한 주민들을 기억하며 물질적 도움과 기도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5,19)./2020-06-10/변혜영.

최근에,6개월전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생활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것들에 대하여 나는 어떤 이해와 수용과 기도와 움직임을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그렇지만, 한가지는 삼위일체 하느님안에서 그분의 큰 뜻이 이루어 지려고 그런다는 것 믿는다!!!^^*.

 

살구나무에서 떨어진 살구를 먹는데,맛이 참 좋았고,그렇게 먹는 자신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 나는 몇 달동안 평소에 하지 않던 간식을 좀 사서 먹었는데,어제는 내가 왜 이런가 싶어서 생각을 해 보니,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고,그것이 무얼까 하면서 질문도 했는데, 내가 식사 시간에 먹는 음식도,간식으로 먹는 것들도 나를 채울수 없다는 것과,그러면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질문!!! 바로 성경 말씀이 너무나 달콤하고 맛이 좋으니까,다른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음을 이제야 말한다~~~^^*.

 

구약신약 이제 14번 읽었지만,읽을수록 그 맛이 다르고 그때 그때 마다 주시는 은총도 다르고,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한 한분 한분의 기록자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기록하면서 참 많은 은총을 받았겠다 하는 것!!!

 

나도 그 예언자들중 한사람이다!!!

 

많이 부족하고,아직 하느님의 뜻을 잘 알아 듣지 못하여 움직임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유선으로 통신을 하는것과 무선으로 통신을 하는 것이 있는데,나는 무선 통신을 주로 하고 있고,그래서,그럴 때 마다 이것이 맞나 아니가 하면서 의문을 가지며 무선 통신을 하게 된다.

 

어제부터 치아가 왼쪽 오른쪽 위 아래,모두 뭐랄까 시린 것은 아닌데,칫솔이 닿게 되면 시린 것 비슷한 현상이 있어서,양치질을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왜냐면 아프니까 말이다. 그래서,나는 나의 치아와 그 잇몸을 살살 달래면서 천천히 칫솔질을 하면서 이 현상이 빨리 수구려(잔잔해 지질,조용해 지길,아프지 않게 되길) 들길 바란다!!!.

 

삶은 감자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한분께서 감자를 삶아 주시어 감자의 고유한 맛을 느끼면서 감사히 먹었는데,고구마도 삶아서 먹으면 맛이 좋은데,감자도 고구마도 삶아서 드시면서 저를 기억해 주시면 고맙지요^^*~~~!!!.

 

하루 하루의 시간이 감사하고, 하루 하루의 일정들이 소금과 빛이며,모든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뜻에 우리도,이웃 사랑을 실천 해야 함이 특별히 북한 주민들을 기억하며 물질적 도움과 기도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5,19)./2020-06-10/변혜영.

최근에,6개월전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생활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것들에 대하여 나는 어떤 이해와 수용과 기도와 움직임을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그렇지만, 한가지는 삼위일체 하느님안에서 그분의 큰 뜻이 이루어 지려고 그런다는 것 믿는다!!!^^*.

 

살구나무에서 떨어진 살구를 먹는데,맛이 참 좋았고,그렇게 먹는 자신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 나는 몇 달동안 평소에 하지 않던 간식을 좀 사서 먹었는데,어제는 내가 왜 이런가 싶어서 생각을 해 보니,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고,그것이 무얼까 하면서 질문도 했는데, 내가 식사 시간에 먹는 음식도,간식으로 먹는 것들도 나를 채울수 없다는 것과,그러면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질문!!! 바로 성경 말씀이 너무나 달콤하고 맛이 좋으니까,다른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음을 이제야 말한다~~~^^*.

 

구약신약 이제 14번 읽었지만,읽을수록 그 맛이 다르고 그때 그때 마다 주시는 은총도 다르고,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한 한분 한분의 기록자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기록하면서 참 많은 은총을 받았겠다 하는 것!!!

 

나도 그 예언자들중 한사람이다!!!

 

많이 부족하고,아직 하느님의 뜻을 잘 알아 듣지 못하여 움직임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유선으로 통신을 하는것과 무선으로 통신을 하는 것이 있는데,나는 무선 통신을 주로 하고 있고,그래서,그럴 때 마다 이것이 맞나 아니가 하면서 의문을 가지며 무선 통신을 하게 된다.

 

어제부터 치아가 왼쪽 오른쪽 위 아래,모두 뭐랄까 시린 것은 아닌데,칫솔이 닿게 되면 시린 것 비슷한 현상이 있어서,양치질을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왜냐면 아프니까 말이다. 그래서,나는 나의 치아와 그 잇몸을 살살 달래면서 천천히 칫솔질을 하면서 이 현상이 빨리 수구려(잔잔해 지질,조용해 지길,아프지 않게 되길) 들길 바란다!!!.

 

삶은 감자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한분께서 감자를 삶아 주시어 감자의 고유한 맛을 느끼면서 감사히 먹었는데,고구마도 삶아서 먹으면 맛이 좋은데,감자도 고구마도 삶아서 드시면서 저를 기억해 주시면 고맙지요^^*~~~!!!.

 

하루 하루의 시간이 감사하고, 하루 하루의 일정들이 소금과 빛이며,모든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뜻에 우리도,이웃 사랑을 실천 해야 함이 특별히 북한 주민들을 기억하며 물질적 도움과 기도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5,19)./2020-06-10/변혜영.

최근에,6개월전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생활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것들에 대하여 나는 어떤 이해와 수용과 기도와 움직임을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그렇지만, 한가지는 삼위일체 하느님안에서 그분의 큰 뜻이 이루어 지려고 그런다는 것 믿는다!!!^^*.

 

살구나무에서 떨어진 살구를 먹는데,맛이 참 좋았고,그렇게 먹는 자신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 나는 몇 달동안 평소에 하지 않던 간식을 좀 사서 먹었는데,어제는 내가 왜 이런가 싶어서 생각을 해 보니,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고,그것이 무얼까 하면서 질문도 했는데, 내가 식사 시간에 먹는 음식도,간식으로 먹는 것들도 나를 채울수 없다는 것과,그러면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질문!!! 바로 성경 말씀이 너무나 달콤하고 맛이 좋으니까,다른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음을 이제야 말한다~~~^^*.

 

구약신약 이제 14번 읽었지만,읽을수록 그 맛이 다르고 그때 그때 마다 주시는 은총도 다르고,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한 한분 한분의 기록자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기록하면서 참 많은 은총을 받았겠다 하는 것!!!

 

나도 그 예언자들중 한사람이다!!!

 

많이 부족하고,아직 하느님의 뜻을 잘 알아 듣지 못하여 움직임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유선으로 통신을 하는것과 무선으로 통신을 하는 것이 있는데,나는 무선 통신을 주로 하고 있고,그래서,그럴 때 마다 이것이 맞나 아니가 하면서 의문을 가지며 무선 통신을 하게 된다.

 

어제부터 치아가 왼쪽 오른쪽 위 아래,모두 뭐랄까 시린 것은 아닌데,칫솔이 닿게 되면 시린 것 비슷한 현상이 있어서,양치질을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왜냐면 아프니까 말이다. 그래서,나는 나의 치아와 그 잇몸을 살살 달래면서 천천히 칫솔질을 하면서 이 현상이 빨리 수구려(잔잔해 지질,조용해 지길,아프지 않게 되길) 들길 바란다!!!.

 

삶은 감자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한분께서 감자를 삶아 주시어 감자의 고유한 맛을 느끼면서 감사히 먹었는데,고구마도 삶아서 먹으면 맛이 좋은데,감자도 고구마도 삶아서 드시면서 저를 기억해 주시면 고맙지요^^*~~~!!!.

 

하루 하루의 시간이 감사하고, 하루 하루의 일정들이 소금과 빛이며,모든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뜻에 우리도,이웃 사랑을 실천 해야 함이 특별히 북한 주민들을 기억하며 물질적 도움과 기도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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