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하여~
복음에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하느님의 숨, 부활하신 예수님의 선물이십니다.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여 꽃꽂이로 표현 하였습니다.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하며,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남기신 말씀의 요점은
“성령께서는 살아있는 교회의 주인공으로서, 교회를 움직이고 교회와 우리 안에서 활동하십니다.”라 하시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을 이방인 취급하고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이어, “신앙인이라면 우리에게 길을 제시하시는 성령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오늘의 꽃꽂이는 성령님의 강림을 묵상하면서
김영희(로살리아) 자매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 꽃꽂이에 꽃은
글라디올라스, 안스리움
김영희(로살리아) 자매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 꽃꽂이에 꽃은
글라디올라스, 안스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