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나를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요한 10,10)/2020-05-02/변혜영.

이번주간은 청소시간에 청소가 너무 하기 싫어서 어제는 땡땡이를 치고 그냥 청소시간을 흘려 버리고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음식은 맛있게 먹었으나 청소를 하지 않은 것이 내내 걸렸는데,그래서,평소에 나는 미사후에 침방에 들어가지 않고 청소 담당지로 바로 가게 되는데,한번 방에 가면 침구류도 정리해야 하고,옷들도,세탁물들도 이런것들을 하다 보면 청소시간에 성실하지 못한다.

 

지금 우리 옆방의,사무실에 계신 천사 수녀님이 맛있는 커피를 한잔 타서 갖다 주시어,한모금 했는데,커피 향이 참 구수하고 좋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되고,창문도 바람이 솔솔 불어서 들어오니,나는 이 또한 감사하고 좋지요^^*

 

우리가 새롭게 태어 나는 것은,세례입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기 위하여 우리들은 주님의 말씀을 통한 세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는다 하는 것은 문을 통과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닮고 따른다는 것입니다.

 

풀밭이라는 단어를 좋아 하는데요. 시골에서 살았던 추억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지금 하는 소임과도 연관이 있어서,풀밭 하면,님께서 양들과 푸른 풀밭에 계신 그 장면이 자꾸만 보이고 기억되게 됩니다.

 

코로나 19의 종식인가요!!!오늘부터 성당에서는 미사를 하게 되어 감사하고요. 또 오늘 저희 수녀님들의 모친(한 에디나)의 영혼이 온전히 천국 낙원으로 들어 가셨고,우리는 어머니를 기억하며 정성스럽게 미사에 참례 하게 되었고,기도하게 되었는데,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생각나면서 당신의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자녀들을 사랑과 지극한 겸손의 온유로 대해 주심이 늘,감사할뿐입니다.

 

저는 지금 반지를 손가락에서 뺐구요. 그냥 책상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왜냐면요. 손가락도 좀 쉬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저의 경우엔,그러니까요. 쉬는 것도 다양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전례와 공동 으로 하는 시간외에는,밤모자를 잘 쓰고 돌아 다닙니다. 원내에서만요. 그런데,지금 슬라이를 쓰고 있으니 좀,목이 뻣뻣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특별히 12월부터 지금까지 5~6개월까지, 저에겐 특별한 일들이 매일 매일 지금까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예언이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해야 할지 많이 난감함을 느꼈고,이것을 누구에게 어떻게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하나, 마음 있었는데,성령님께서 알아서 할테니,너는 그냥 재미있게 지내라 하십니다. 물론,기도는 기본이고 소임도 성실히 해야하고,이상 끝!!!^^*.

 

저는 오이,당근,떡뽁이,김,순대,김밥,구운튀김만두,=>옆방에서 들려 오는데요. 지금 ‘나성에 가면 편지를 뛰워 줘요’라는 노래가 들리는데. 휴게실에 물 뜨러 갔는데, 세분은 숫자 게임을 하시고,한분은 나성에~~~ 노래를 드고 있었고,들어 가서 화면에서 노래 부르는 것에 따라서 저도 몸을 좀 흔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오월은 성모님의 성월이고 성모님 하면 묵주기도가 생각 납니다. 저도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열심히 성모성월 아니어도 묵주기도 드렸는데,지금은 주님의 기도를 위한 묵주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십자가부터 한바퀴 다 돌고나면 60번이 됩니다.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를 다 같이 성실히 기도 하면 좋겠구요. 묵주기도도 성실히 하시구요. 주님의 기도를 묵주를 이용하지 않고 하셔도 됩니다. 이 방법은 제가 그냥 혼자서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나는 주님의 기도를 묵주를 이용하여 하고 싶다 하시면 하십시오^^*~~~~!!!.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십오일간,엄마 바로 위의 이모님과 엄마의 위령기도를 봉헌했고,휴가비 전부를 예물로 봉헌 했으나,다행히 도서실과 동산의 활동비가 있어서,그리고,프리데이비를 한달에 한번 용돈으로 일만원 받으니까,그것으로도 사용하면 되니까,팔월 삼일부터 십오일간 휴가를 지난해처럼 하면서 올해는 어떤 휴가가 될지 사뭇 궁금하고 그래요.

 

그런데,휴가기간에는 활동비를 쓸수 없고,그래서 휴가 전에 미리 필요한 것을 조금 사 두어야 한다^^*. 봉사자중에 혹시나 배 고프신분이 있으시면,드실수도 있으니까요.

 

멸치,햇반,고추장,김,컵라면,짜파케티^^*.

 

성모성월과 ,부활제 4주일과, 부활4주간을 잘 보내시길 기도드리구요.

5일이 제 모친 선종하신날인데요. 어머님이 하늘나라로 승천하여 가셨기에,하늘나라 시민들과 함께 지상의 모든 이들과,생명체들을 위하여 쉬실틈 없이 기도하고 있고,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에게는 수호 천사들이 있어서 늘 보호를 해 주시니까, 자유롭게 살려면 세례를 받고(세례성사),미사 참례도 하고(성체성사),고해 성사도 하고,혼인성사,병자성사,집 가까운 성당에 가시어 영세 받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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