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금) 코로나19 발명이후 미사중단 68일만에 재게 되었습니다
구역별 패찰준비와 발열 확인 바코드 확인 성전내 거리두기등 철저한
준비속에 진행 되었는데 모처럼 반가운 만남이였음에도 표현을 다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더했습니다.
구역별 패찰준비와 발열 확인 바코드 확인 성전내 거리두기등 철저한
준비속에 진행 되었는데 모처럼 반가운 만남이였음에도 표현을 다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