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복사단에 관심이 있어 어느날 새벽,
샛별처럼 나타한 기특한 3명의 아이들~
본당의 어르신들은 별 대수롭게 생각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학생들은 소중하고, 내년 1년간 자신의 자리에 주님의 향기를 전할 수 있게
우리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기도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12월 5일, 9일 새벽 미사 후 사제관에 불러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게 한 다음, 등교를 시켰답니다.^^
고1 김영진 세실리아, 송나경 안나, 심유연 아나스타시아
샛별처럼 나타한 기특한 3명의 아이들~
본당의 어르신들은 별 대수롭게 생각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학생들은 소중하고, 내년 1년간 자신의 자리에 주님의 향기를 전할 수 있게
우리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기도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12월 5일, 9일 새벽 미사 후 사제관에 불러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게 한 다음, 등교를 시켰답니다.^^
고1 김영진 세실리아, 송나경 안나, 심유연 아나스타시아
12월 12일 새벽 미사 후
아이들이 삼겹살을 먹고 싶다고 해서 아침에 식사로 준비하여 든든히 먹여 등교 시킸습니다.
12월23일 새벽 미사 후
기특한 학생들에게 맛있게 만들어달라는 요리 팩이 도착해서 오늘 아이드에게 만들어주었네요~
나머지는 시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