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사찰이었던 온천본당 전신의 건물 1957
윤예원 신부는 부산 가르멜 여자수도원의 지도신부로 부임하여 인근 신자들을 사목하면서 온천본당 설립을 계획하고 현 동래구 온천 1동 240번지에 일본인 소유 사찰을 1959년에 매입하여 임시성당으로 사용하였다.
출처 - 부산교회사연구소 교구사진자료집2 1957-1971
일본인 사찰이었던 온천본당 전신의 건물 1957
윤예원 신부는 부산 가르멜 여자수도원의 지도신부로 부임하여 인근 신자들을 사목하면서 온천본당 설립을 계획하고 현 동래구 온천 1동 240번지에 일본인 소유 사찰을 1959년에 매입하여 임시성당으로 사용하였다.
출처 - 부산교회사연구소 교구사진자료집2 1957-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