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성당, 하느님께 편지쓰기
인보성당(주임 : 윤준원 신부, 회장 : 박태효 도미니코)은 전신자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29일(일) ‘하느님께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신자들은 지난 1년을 뒤돌아보고, 새해 다짐과 지난날의 반성을 편지로 담아 하느님께 봉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보성당(주임 : 윤준원 신부, 회장 : 박태효 도미니코)은 전신자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29일(일) ‘하느님께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신자들은 지난 1년을 뒤돌아보고, 새해 다짐과 지난날의 반성을 편지로 담아 하느님께 봉헌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