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교중 미사 중에 19명의 예비 신자가 주님의 진정한 자녀로 탄생하였습니다. ‘모세반’과 ‘베네딕토’반에서 성실히 교리를 받고, 이번에 세례를 받게 된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자용 (안드레아) , 김규빈 (안드레아) ,이종진 (요한 비안네) , 이래아 (비비안나) ,
홍재선 (가브리엘) , 주가연 (베로니카) ,조윤경 (마리 스텔라) ,임종대 (라파엘) ,
정원우 (요셉) , 윤한원 (야고보) , 한미진 (비아) , 김성철 (베드로) , 원지영 (클라라) ,
김경식 (모세), 정재열(안톤) ,김민수 (도미니코) , 김은정 (데레사) , 정미원 (아녜스) ,
이공신 (김대건 안드레아) , 첫 영성체자 정주원 (비비안나)
다시 한 번 주님의 자녀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