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그 낮은 꽃을 보려면
그 앞에서
고개 숙여야 한다
그 앞에서
무릎도 끓어야 한다
삶의 꽃도
무릎을 끓어야 보인다.
(박두순.꽃을 보려면)
그 앞에서
고개 숙여야 한다
그 앞에서
무릎도 끓어야 한다
삶의 꽃도
무릎을 끓어야 보인다.
(박두순.꽃을 보려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채송화 그 낮은 꽃을 ... 1 | 서소화데레사 | 2019.12.16 | 10 |
457 | "내 나이 가을에 ... 3 | 사직대건안다니엘 | 2019.12.12 | 18 |
456 | (원죄 없이 잉태되신 ... | 서소화데레사 | 2019.12.09 | 4 |
455 | 오늘은 양산이 아닌 우... | 윤라파엘 | 2019.12.08 | 7 |
454 | 12월입니다.금년 홈페... 4 | 알퐁소 | 2019.12.02 | 11 |
453 | 사랑이 있어야 잘 보이... 2 | 서소화데레사 | 2019.12.02 | 9 |
452 | 깨어있어라.너희의 주... | 서소화데레사 | 2019.12.01 | 2 |
451 | 모처럼 들러 올려 놓으... | 윤라파엘 | 2019.11.30 | 9 |
450 | 전례력으로 연중시기의... | 사직대건안다니엘 | 2019.11.26 | 4 |
449 | 솔뫼성지를 다녀오며..... 2 | 사직대건조베로니카 | 2019.11.19 | 21 |
448 | 행복은 이루었을 때 느... 2 | 사직대건구마리안나 | 2019.11.16 | 26 |
447 | 위령성월인 11월에 알... | 사직대건구마리안나 | 2019.11.13 | 14 |
446 | 낙엽도 막바지입니다. ... 2 | 대건-박미카엘 | 2019.11.13 | 13 |
445 | 11월 위령성월에어느 ... 2 | 알퐁소 | 2019.11.07 | 16 |
444 | 10월의 마지막날에 열... 1 | 사직대건프란체스코 | 2019.11.05 | 17 |
443 | 소원했던대로 시월 ... 4 | 사직대건이유리안나 | 2019.10.21 | 11 |
442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 3 | 사직대건조베로니카 | 2019.10.21 | 8 |
441 | 날씨가 차지기 시작했... 2 | 알퐁소 | 2019.10.15 | 12 |
440 | ‘은전 한닢’ 에 나온 ... 1 | 대건-박미카엘 | 2019.10.13 | 6 |
439 | 10월,]아침기운이 좀 ... 1 | 알퐁소 | 2019.10.09 | 10 |
자기가 낮아지면 더 잘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