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리구 여성 연합회에서는 봉사자의 날을 맞이하여 언양 성당에서 110명의 봉사자와 함께 대리구장 김영규 안셀모 신부님 주례로 감사 미사가 있었고, 미사 후 신앙 유물 박물관 및 성모동산 순례가 있었습니다.
이 날 대리구장께서는 여성이 60%이상 차지하는 교회 현실에서 여성 신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한 해 동안 본당과 대리구를 위해 봉사함에 감사드리고 그 봉사가 여러분 각자에게 하느님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여성 연합회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 날 대리구장께서는 여성이 60%이상 차지하는 교회 현실에서 여성 신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한 해 동안 본당과 대리구를 위해 봉사함에 감사드리고 그 봉사가 여러분 각자에게 하느님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여성 연합회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