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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게 좋아(현대의 우화들)
| 닐 기유메트 지음   | 김성현, 박은미, 정성호 옮김   | 성바오로출판사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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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면서 그분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어졌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전부는 아니지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얼 좋아하시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연옥 생활은 어떤지, 왜 카르 마르크스는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고 있으며, 무신론자와 개신교 신자 그리고 스님은 곧바로 천국행인데 어째서 생애 대부분을 바티칸 교황청에서 보낸 추기경은 연옥에 머무르라고 천사가 가로막는지를 신랄하면서도 따뜻하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어떤 사람이 성인이고 천국은 누가 들어가며,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이고 과연 누가 믿는 사람인지도 간결하고 명료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십자가 수난’ 앞에서 우리가 이따금 답답해하면서 ‘왜 예수님은 큰 권능을 보이면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셔서 적들을 전멸시키지 않으셨을까? 그러면 온 세상 사람들이 마침내 그분을 믿었을 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으로 신나게 상상 그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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