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인 11월에 알퐁소님의 소개한 가을시도 의미있게 보았고 미카엘님의 구르몽의 낙엽을 읽으니 여고시절이 생각나면서 깊어가는 가을날이 더욱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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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날씨가 차지기 시작했... 2 | 알퐁소 | 2019.10.15 | 12 |
| 157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 3 | 사직대건조베로니카 | 2019.10.2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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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11월 위령성월에어느 ... 2 | 알퐁소 | 2019.11.0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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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전례력으로 연중시기의... | 사직대건안다니엘 | 2019.11.2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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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사랑이 있어야 잘 보이... 2 | 서소화데레사 | 2019.12.02 | 9 |
| 145 | 12월입니다.금년 홈페... 4 | 알퐁소 | 2019.12.02 | 11 |
| 144 | 오늘은 양산이 아닌 우... | 윤라파엘 | 2019.12.08 | 7 |
| 143 | (원죄 없이 잉태되신 ... | 서소화데레사 | 2019.12.09 | 4 |
| 142 | "내 나이 가을에 ... 3 | 사직대건안다니엘 | 2019.12.12 | 18 |
| 141 | 채송화 그 낮은 꽃을 ... 1 | 서소화데레사 | 2019.12.16 | 10 |
| 140 | 부모 !낙엽이 우수수 ... 3 | 사직대건안다니엘 | 2019.12.20 | 13 |
| 139 | 손녀가 며칠동안 열이 ... 3 | 사직대건이유리안나 | 2019.12.22 | 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