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위령성월인 11월에 알퐁소님의 소개한 가을시도 의미있게 보았고 미카엘님의 구르몽의 낙엽을 읽으니 여고시절이 생각나면서 깊어가는 가을날이 더욱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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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채송화 그 낮은 꽃을 ... 1 서소화데레사 2019.12.16 10
457 "내 나이 가을에 ... 3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12.12 18
456 (원죄 없이 잉태되신 ... 서소화데레사 2019.12.09 4
455 오늘은 양산이 아닌 우... 윤라파엘 2019.12.08 7
454 12월입니다.금년 홈페... 4 알퐁소 2019.12.02 11
453 사랑이 있어야 잘 보이... 2 서소화데레사 2019.12.02 9
452 깨어있어라.너희의 주... 서소화데레사 2019.12.01 2
451 모처럼 들러 올려 놓으... 윤라파엘 2019.11.30 9
450 전례력으로 연중시기의...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11.26 4
449 솔뫼성지를 다녀오며..... 2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9.11.19 21
448 행복은 이루었을 때 느... 2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9.11.16 26
» 위령성월인 11월에 알...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9.11.13 14
446 낙엽도 막바지입니다. ... 2 대건-박미카엘 2019.11.13 13
445 11월 위령성월에어느 ... 2 알퐁소 2019.11.07 16
444 10월의 마지막날에 열... 1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9.11.05 17
443 소원했던대로 시월 ... 4 사직대건이유리안나 2019.10.21 11
442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 3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9.10.21 8
441 날씨가 차지기 시작했... 2 알퐁소 2019.10.15 12
440 ‘은전 한닢’ 에 나온 ... 1 대건-박미카엘 2019.10.13 6
439 10월,]아침기운이 좀 ... 1 알퐁소 2019.10.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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