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항성당, 쉬는 교우 초대의 밤
동항성당(주임 : 최성철 신부, 회장 : 이학문 예로니모)은 그동안 주임신부 친필 편지 전달, 가정 방문, 초대장 발송 등을 통해 쉬는 교우 회두에 힘써 왔다. 또한 지난 10월 25일(금) ‘쉬는 교우 초대의 밤’ 행사를 열어 교회로 돌아온 이들을 격려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동항성당, 쉬는 교우 초대의 밤
동항성당(주임 : 최성철 신부, 회장 : 이학문 예로니모)은 그동안 주임신부 친필 편지 전달, 가정 방문, 초대장 발송 등을 통해 쉬는 교우 회두에 힘써 왔다. 또한 지난 10월 25일(금) ‘쉬는 교우 초대의 밤’ 행사를 열어 교회로 돌아온 이들을 격려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