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순(엘리사벳, 성가정의 어머니 Pr.) 어르신은 35년간 주회 출석을 성실히 하여 주교님의 축복장을 수상하셨다.
"위 사람은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25년간 사도직 활동에 이바지한 공이 크므로 이 상을 드립니다."
25년 연공상(허성자 안젤라, 나은숙 뽀리나)
10년 연공상(김분영 요세피나, 노명애 레지나, 김종미 모니카)
5년 연공상(이옥경 사비나, 한은숙 프란체스카, 안정연 마르타, 박유정 레지나, 임창헌 알베르토, 김길자 스텔라, 김태수 요한, 강용식 비오, 조종태 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