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도로 떼(Adoro Te, '당신(주님)을 흠숭합니다.' 의미) 성가대는 2010년 10월에 창단되었으며, 주일 9시 미사전례에서 아름다운 성가로 봉사하고 있다. (지휘: 김윤경 안젤라, 반주: 박수영 세실리아)


플릇 독주로 듣는 '주 하느님 크시도다' - 정인 프란체스카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 아모르 파티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