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성당(주임 : 김상호 신부, 회장 : 심재경 다니엘)에서는 전신자가 '희망의 해'를 살면서 「희망을 전하는 선교의 일상화」를 실천하여
지난 6월에 예비 신자를 모집하여 36명이 교리중(성탄대축일 세례)에 있으며,
이번 전교주일에 두번째로 21명의 예비신자를 초청하여 환영식을 갖고 새 교리반(2020. 부활대축일 세례)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6월에 예비 신자를 모집하여 36명이 교리중(성탄대축일 세례)에 있으며,
이번 전교주일에 두번째로 21명의 예비신자를 초청하여 환영식을 갖고 새 교리반(2020. 부활대축일 세례)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