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고 말씀하셨다(요한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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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5.0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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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요한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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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5.12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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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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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5.1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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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요한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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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5.2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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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루카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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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6.01 | 5 |
334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요한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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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6.0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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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요한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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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6.1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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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루카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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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6.2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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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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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6.29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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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려라(루카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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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7.0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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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마리아인은 ~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루카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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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7.1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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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루카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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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7.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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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것이다(루카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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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7.2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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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루카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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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8.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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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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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8.1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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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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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8.1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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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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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8.2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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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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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8.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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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너에게 보답할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루카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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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8.3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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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수 없다(루카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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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9.09.07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