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성당, ‘바다의 별’ Pr. 3,000차 주회
송도성당 ‘바다의 별’ 쁘레시디움(주임 : 천경훈 신부, 단장 : 박영환 바오로)이 3,000차 주회를 맞아, 지난 8월 20일(화) 본당 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특별히 레지오 단원 김해걸 예로니모 씨는 60년 동안 주회를 개근하여, 신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김해걸 예로니모 씨는 “오늘이 있기까지 먼 길 가깝게 길을 열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안, 망미, 안락성당 쁘레시디움에서도 2,000차 기념 주회가 있었다.
<광안성당, 신비로운 장미 Pr. 2,000차>
<안락성당, 구세주의 모후 Pr. 2,000차>

<망미성당, 천지의 모후 Pr. 2,000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