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로운 제복상 선정
- 가톨릭스카우트를 위해 성금 전달
최근 좌동성당 신자인 김대원 사도요한(소방관) 씨가 우리사회 각 분야에 숨은 영웅을 찾아 시상하는 ‘2019년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동아일보 주관)에 선정되었다. 가톨릭스카우트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도요한 씨는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수상한 성금 일부를 (재)부산가톨릭청소년회(상임이사 : 김대성 신부)에 전달했다.

영예로운 제복상 선정
- 가톨릭스카우트를 위해 성금 전달
최근 좌동성당 신자인 김대원 사도요한(소방관) 씨가 우리사회 각 분야에 숨은 영웅을 찾아 시상하는 ‘2019년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동아일보 주관)에 선정되었다. 가톨릭스카우트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도요한 씨는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수상한 성금 일부를 (재)부산가톨릭청소년회(상임이사 : 김대성 신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