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애덕마리아) 수녀님께서 본당에서의 모든 소임을 마무리 지으시고, 새 소임지인 인천교구로 떠나십니다. 본당을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새 소임지에서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새로이 본당에 부임하시는 최 수녀님을 환영하며 영육간의 기도 드리겠습니다. 방어진 공동체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임 및 부임 : 2019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