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정화 운동에 구슬땀... - 해운대성당, 광안성당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인근 성당들의 선교 및 환경 정화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해운대성당(주임 : 강종석 신부, 회장 : 허용훈 미카엘) 신자들은 지난 8월 4일~18일(일) 주일 새벽마다 해운대해수욕장 일대를 청소하며, 선교 활동을 했다. 또한 광안성당(주임 : 강헌철 신부, 회장 : 전상해 토마스)에서도 지난 8월 25일(일) 광안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 정화 운동에 구슬땀... - 해운대성당, 광안성당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인근 성당들의 선교 및 환경 정화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해운대성당(주임 : 강종석 신부, 회장 : 허용훈 미카엘) 신자들은 지난 8월 4일~18일(일) 주일 새벽마다 해운대해수욕장 일대를 청소하며, 선교 활동을 했다. 또한 광안성당(주임 : 강헌철 신부, 회장 : 전상해 토마스)에서도 지난 8월 25일(일) 광안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