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성모신심미사때 두천사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중의 유아세례는 처음이었고. 매우 은혜로웠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냉담 중이어서 미루었던 두손주 세례를 우리본당에서 받게하고 싶었습니다
주임신부님 께서는 우리 교우들에게 항상 감동을 주십니다
허락하신다면 대구에서 데리고와 시월 성모신심미사때 세례를 받게 하고싶습니다
미사를 보신 모든 교우들도 저와같은 마음으로 축복하며 엄마품에 안겨서 눈은 할머니를 쳐다보며 칭얼대는 아기땜에 웃음으로 세례식을 마쳤습니다
손녀세례식을 위하여 구일기도를 드렸다는 홍크리스티나 할머니
그 할머니의 기도로 세례식의 축복이 더컷나 생각됩니다
저도 기도하며 기다려야겠습니다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중의 유아세례는 처음이었고. 매우 은혜로웠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냉담 중이어서 미루었던 두손주 세례를 우리본당에서 받게하고 싶었습니다
주임신부님 께서는 우리 교우들에게 항상 감동을 주십니다
허락하신다면 대구에서 데리고와 시월 성모신심미사때 세례를 받게 하고싶습니다
미사를 보신 모든 교우들도 저와같은 마음으로 축복하며 엄마품에 안겨서 눈은 할머니를 쳐다보며 칭얼대는 아기땜에 웃음으로 세례식을 마쳤습니다
손녀세례식을 위하여 구일기도를 드렸다는 홍크리스티나 할머니
그 할머니의 기도로 세례식의 축복이 더컷나 생각됩니다
저도 기도하며 기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