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교중 미사 중에 세례식이 봉헌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형제. 자매들에게 늘 주님께 봉헌하는 삶을 살기를 권고하셨습니다. 1년의 교리를 잘 마치고 세례를 받은 신영세자들에게 모든 교우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주님의 자녀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주님과 늘 함께하시며 복된 삶을 봉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은실(가브리엘라), 박영호(라파엘), 이선(율리아노), 이융하(리노), 태은지(헬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