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자라는 나무
피에르 세락 지음 | 조연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12,000원

40세에 인도에서 사제품을 받고 오랜 세월 동안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가난한 이들과 나병환자,
수많은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산 피에르 세락 신부. 『거꾸로 자라는 나무』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반드시 있어야 할 곳에 뛰어 들어가 온 생애를 바치며
깨달은 신의 사랑과 나눔의 신비를 바로 어제 일을 회상하듯 생생하고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세락 신부의 나눔의 행보만이 아니라 그가 인도에서 만난 사람들,
구호 활동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애정 어린 필체로 함께 서술되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우리의 뿌리는 저 높은 곳에 있으며,
우리는 저 높은 곳에서 왔다고 말하는 피에르 세락 신부의 아름다운 삶은
지금 지쳐있는 우리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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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세락 지음 | 조연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12,000원

40세에 인도에서 사제품을 받고 오랜 세월 동안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가난한 이들과 나병환자,
수많은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산 피에르 세락 신부. 『거꾸로 자라는 나무』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반드시 있어야 할 곳에 뛰어 들어가 온 생애를 바치며
깨달은 신의 사랑과 나눔의 신비를 바로 어제 일을 회상하듯 생생하고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세락 신부의 나눔의 행보만이 아니라 그가 인도에서 만난 사람들,
구호 활동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애정 어린 필체로 함께 서술되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우리의 뿌리는 저 높은 곳에 있으며,
우리는 저 높은 곳에서 왔다고 말하는 피에르 세락 신부의 아름다운 삶은
지금 지쳐있는 우리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