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현성당, 100+100 선교 운동
토현성당(주임 : 이정민 신부, 회장 : 장철우 제레온) 신자들은 희망의 해 실천지침인 ‘희망을 전하는 선교의 일상화’를 위해 쉬는 교우 100명 회두, 예비신자 100명 입교라는 장기적인 계획을 잡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성당은 구역별로 선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교 추진 활동비를 지원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발 빠르게 선교 활동을 실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 6월 30일 현재 예비신자 32명 입교, 쉬는 교우 42명을 회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