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성당, 순교성인 유해 참배실 개방
올해 기해박해 180주년을 맞아, 언양성당(주임 : 김현 신부, 강인구 신부, 회장 : 윤동민 토마스)은 순교성인 유해 참배실을 순례객뿐만 아니라 여행객,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한다. 언양성당 본당 설립 90주년(2017년) 기념으로 제작된 유해 참배실은 기해박해 때 순교한 성 앵베르 주교, 성 샤스탕 신부, 성 모방 베드로 신부, 성 김대건 신부 네 분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참배실 개방 시간 : 09:00~17:00(평일,주일)
올해 기해박해 180주년을 맞아, 언양성당(주임 : 김현 신부, 강인구 신부, 회장 : 윤동민 토마스)은 순교성인 유해 참배실을 순례객뿐만 아니라 여행객,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한다. 언양성당 본당 설립 90주년(2017년) 기념으로 제작된 유해 참배실은 기해박해 때 순교한 성 앵베르 주교, 성 샤스탕 신부, 성 모방 베드로 신부, 성 김대건 신부 네 분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참배실 개방 시간 : 09:00~17:00(평일,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