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프리아노부제님이 사제서품받는 날 우리성당에서 대형버스가 세대나가고 두분신부님께서도 가신다하니 얼마나 큰경사인지모르겠습니다. 수도원신부님의탄생임에도 주임신부님의 적극적인 축하가. 얼마나 더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임용고시칠때도 105일 새벽기도에 빠지지않고 참석하셨고 주일저녁미사때도빠지지않고 성가연습시키고 앞자리와서 미사를 봐야 하느님과 더가까워진다고 애가타서 강조하던 학생이 직장도 그만두고 그 어려운 수도원의 생활도 이겨내고 긴세월 드디어 신부님이됩니다 공부를 잘사시는. 엄친아수사님이다보니 유학생활로 더 늦어진 사제서품 비록 서품식에 참가못해서 아쉽지만 일욜 첫미사때. 만날수있어 축복이고 감사합니다 어려운길. 걸음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교편생활을 접고 수도원의 허락을받고 요한아버지와 로사리아어머니께 마음을 전해을때 두분의 충격으로 오랫동안 힘드셨음도 곧은마음으로 이겨내셨지요 특히 아버님의 마음은 오랫동안 힘드셨지요. 그래서 더훌륭한 신부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류지웅치프리아노신부님 자랑스럽고기쁩니다 다시한번축하드리고 신부님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교편생활을 접고 수도원의 허락을받고 요한아버지와 로사리아어머니께 마음을 전해을때 두분의 충격으로 오랫동안 힘드셨음도 곧은마음으로 이겨내셨지요 특히 아버님의 마음은 오랫동안 힘드셨지요. 그래서 더훌륭한 신부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류지웅치프리아노신부님 자랑스럽고기쁩니다 다시한번축하드리고 신부님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