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오후 2시, 똔득탕 성당에서 혼배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신랑 예비신자 윤한원 군과 신부백주영 마틸다 양은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부부가 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 거치는 인생의 단계, 결혼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단계이므로 인내와 절제로 함께 사랑하기를 권고하셨습니다. 이날 교우들과 하객들이 많이 참석하여 축하하였고, 새로 탄생한 부부를 위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6월 8일 오후 2시, 똔득탕 성당에서 혼배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신랑 예비신자 윤한원 군과 신부백주영 마틸다 양은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부부가 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 거치는 인생의 단계, 결혼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단계이므로 인내와 절제로 함께 사랑하기를 권고하셨습니다. 이날 교우들과 하객들이 많이 참석하여 축하하였고, 새로 탄생한 부부를 위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관면혼배
관면혼배
보좌신부님 영명축일
영세식
성체성혈 대축일과 첫영성체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동남아시아 사제 모임 피정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성령 강림 대축일
혼배미사
호치민 교구 사제서품식
제5대 부산교구장 착좌식
복사단 단합대회
손님 신부님 방문
성모님의 밤
유아영세
3, 4월 전입세대, 만남의 시간
레지오마리애 죄인들의 피난처 Pr. 500차 기념 회합
성소주일 동영상 시청
청년회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