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재’는 참회를 상징합니다. 머리에 재를 얹는 ‘재의 예식’으로써, 태초에 하느님께서 만드신대로 정화돼야 한다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습니다.
인간 존재의 나약함 드러내며 자비를 통한 구원의 필요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고, 죄보다 더 큰 하느님 자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3.02.14 가톨릭신문中

000.png

001.png

002.png

003.png

004.png

005.png

006.png

007.png

008.png

009.png

010.png

011.png

012.png


  1. 2025.04.19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2. 2025.04.18 주님 만찬 성목요일

  3. 2024.04.1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4. 2025.04.02 사순특강

  5. 2025년 사순시기를 보내는 양산성당 - 십자가의 길 시작

  6. 2025.03.05 재의 수요일

  7. 2025.02.02 석판홍 마리오 주임신부님 서품 30주년 기념

  8. 2025.01.26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임명장 수여식

  9. 2025.01.19 김무 헨리코 부주임신부님 부임후 첫 주일미사

  10. 2025.01.19 [2025년 사목협의회 정기총회]

  11. 2025.01.16 김무 헨리코 부주임 신부님 인사 이동

  12. 2025.01.16 고동균 안젤로 보좌신부님 인사 이동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