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바치는 오월의 시
꺾인 마음의 가지에도 물이 오르는 계절
초록이 오월을 노래하는 어머니의 계절입니다.
믿음의 원천이신 어머니
저희의 기도로 쌓은 어머니의 정원을 봉헌하오니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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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영혼마다 어머니의 사랑을 심어주시어
덕계본당이 당신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소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김정호 가브리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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