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성당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은
윤용선 바오로
주임 신부님의 집전으로
약 160명의 신자분들이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주님 수난 예식은
윤용선 바오로
주임 신부님의 집전으로
약 160명의 신자분들이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이날 "예루살렘 성지
보호를 위한 헌금' 있었으며,
보호를 위한 헌금' 있었으며,
강론 후 거룩한
십자가를 보여 주는 예식에 이은
십자가를 보여 주는 예식에 이은
거룩한 십자가 경배 후
'백성을 위한 기도'로 예식을 마감하고,
파견 성가 없이
제의실에 임시로 모셔 둔
성체가 담긴 성합을
제단 위 감실로
제단 위 감실로
옮겨 모셨습니다.
제단 십자가 가림천은
부활 파스카 성야 미사 중
대영광송 시작할 때 내려 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