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1 | 꾸리아 |
부활 제2주간 훈화
![]() |
김헨리코신부 | 2025.04.27 | 11 |
280 | 꾸리아 | 부활 8일축제주간 훈화 | 김헨리코신부 | 2025.04.22 | 14 |
279 | 꾸리아 |
성주간 훈화
![]() |
김헨리코신부 | 2025.04.13 | 21 |
278 | 꾸리아 |
2025.04.03 정의의 거울 Pr 단원 선서
![]() |
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4.07 | 39 |
277 | 꾸리아 |
사순 제4주간 훈화
![]() |
김헨리코신부 | 2025.03.30 | 19 |
276 | 꾸리아 |
사순 제3주간 훈화
![]() |
김헨리코신부 | 2025.03.25 | 16 |
275 | 꾸리아 |
사순 제2주간 훈화
![]() |
김헨리코신부 | 2025.03.18 | 16 |
274 | 꾸리아 |
2025.03.08 즐거움의 샘 Pr 설립
![]() |
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3.10 | 50 |
273 | 꾸리아 |
2025.03.01 환희의 모후 Pr 단원 선서
![]() |
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3.04 | 27 |
272 | 꾸리아 |
연중 제8주간 훈화
![]() |
김헨리코신부 | 2025.03.02 | 20 |
271 | 꾸리아 |
연중 제6주간 훈화
![]() |
김헨리코신부 | 2025.02.18 | 23 |
270 | 꾸리아 |
연중 제5주간,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1-5
![]() |
김헨리코신부 | 2025.02.10 | 31 |
» | 꾸리아 |
연중 제4주간 훈화 - 제1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대한 신심 6-7
![]() |
양산사무원 | 2025.02.04 | 22 |
268 | 꾸리아 |
연중 제3주간 훈화 -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적 지주
![]() |
양산사무원 | 2025.01.28 | 26 |
267 | 꾸리아 |
2025 1월 꾸리아 훈화, 새해
![]() |
양산총무비오 | 2025.01.13 | 29 |
266 | 꾸리아 |
연중 제1주간 훈화 - 기도III
![]() |
양산총무비오 | 2025.01.13 | 13 |
265 | 꾸리아 |
주님 공현 대축일 기간 훈화 - 경배 II
![]() |
양산총무비오 | 2025.01.07 | 12 |
264 | 꾸리아 |
성탄 팔일 축제 기간 훈화 - 대화
![]() |
양산총무비오 | 2024.12.31 | 14 |
263 | 꾸리아 |
대림 제4주간 훈화 - 일어나
![]() |
양산총무비오 | 2024.12.24 | 16 |
262 | 꾸리아 |
대림 제3주간 훈화 - 질문
![]() |
양산총무비오 | 2024.12.17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