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미움받지 않았으면 사랑받는 기쁨 몰랐겠지요.
눈물 흘려보지 못했다면 웃는 즐거움 작았겠지요.
그런 불행이 없었다면
행복으로 이르는 길을 어찌 찾을 수 있었겠어요?
힘들긴 했지만 미움도 눈물도 모두가 다행이에요.
- 이영 아녜스 수필가, 2011 [가톨릭부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꼬미시움 |
9월 꼬미시움/꾸리아 훈화
|
네오돌 | 2025.09.14 | 9 |
| 44 | 꼬미시움 |
8월 꼬미시움/꾸리아 훈화
|
네오돌 | 2025.08.10 | 19 |
| 43 | 꼬미시움 |
7월 꼬미시움/꾸리아 훈화
|
네오돌 | 2025.07.11 | 24 |
| 42 | 꼬미시움 |
6월 꼬미시움/꾸리아 훈화
|
네오돌 | 2025.06.01 | 25 |
| 41 | 꼬미시움 |
5월 꼬미시움/꾸리아 훈화
|
네오돌 | 2025.05.06 | 26 |
| 40 | 꼬미시움 |
2025.04.26 성모성심 Pr 단원선서
|
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4.29 | 38 |
| 39 | 꼬미시움 | 4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5.03.25 | 64 |
| 38 | 꼬미시움 | 3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5.03.09 | 26 |
| 37 | 꼬미시움 |
2025.02.01 성모성심 Pr 단원선서
|
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2.09 | 29 |
| 36 | 꼬미시움 | 2025년 2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5.02.08 | 25 |
| 35 | 꼬미시움 |
2025.01.15 결백하신 어머니 Pr 단원선서
|
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1.16 | 28 |
| 34 | 꼬미시움 |
2025.01.15 순결하신 모후 Pr 단원선서
|
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1.16 | 23 |
| 33 | 꼬미시움 | 2025년 1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5.01.10 | 20 |
| 32 | 꼬미시움 |
2024년 10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4.10.13 | 35 |
| 31 | 꼬미시움 | 2024년 9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4.09.03 | 18 |
| 30 | 꼬미시움 | 2024년 7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4.06.28 | 26 |
| 29 | 꼬미시움 |
2024년 5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4.05.11 | 29 |
| 28 | 꼬미시움 |
2024년 4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4.04.14 | 98 |
| 27 | 꼬미시움 |
2024년 3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4.03.10 | 31 |
| 26 | 꼬미시움 |
2024.02.24 성모성심 Pr 단원 선서
|
양산서암브로시오 | 2024.02.27 | 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