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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노동뉴스 또 ‘기계 끼임 사망’…남양주 플라스틱 공장서 이주노동자 비극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30 노동뉴스 아리셀 ‘2천800개 전지’ 발열에도 내부 경고 무시 ‘폭발’ “원인 제거 위해 6개월 연구 필요하다”는데도 생산 강행 … 검찰 공소장서 “경영진, 발열전지를 정상 분류 지시”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9 노동뉴스 쿠팡 택배노동자 노동시간, 1년새 하루 2시간 늘었다 지난해 9.7시간→올해 11.25시간 … 분류작업 시간도 늘어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8 노동뉴스 자동차 부품 공장서 40대 이주노동자 기계 끼여 숨져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7 노동뉴스 필리핀 가사노동자 9월 급여도 2주치만 받는다 노동부 “임금 익월 20일 지급 문제 없어” 행정해석 때문 “8월20일 임금 미지급은 체불 맞아”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6 노동뉴스 최저임금 '사각지대' 놓인 장애인들…평균 임금 고작 40만원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5 노동뉴스 과거 ‘산재은폐’ 혐의 드러난 아리셀 대표 검찰,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5가지 위반 판단 … “박순관 대표, 실질적 최종 경영책임자”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4 노동뉴스 공사장 추락사 70대, 의료 대란 없었다면 살릴 수 있었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3 노동뉴스 올해 죽거나 다친 '배쿠요' 라이더만 ‘하루 8명’ 7월까지 산재 1천640건 승인 ... 우아한청년 76%, 쿠팡이츠 22% 차지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2 노동뉴스 필리핀은 ‘돌보미’를 보냈는데, 한국은 ‘도우미’라 우긴다 1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21 노동뉴스 건설 불법하도급업체 임금체불, ‘직상수급인 연대책임’ 대법 재확인 무등록 개인사업자 통해 임금지급 관행에 경종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1
120 노동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입국… 기대와 우려 교차-2024.08.07 여성신문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4
119 노동뉴스 “또 고소득층 위한 선물인가” 필리핀 가사관리사 논쟁 [추적+]-2024.08.06 더스쿠프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3
118 노동뉴스 [노동N이슈] '가짜 3.3' 계약 맺고‥"퇴직금 포기하라" (2024.06.15/뉴스데스크/MBC)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3
117 노동뉴스 부산 건설 현장서 60대 남성 열사병으로 숨져 -2024. 7. 31. 뉴스1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0
116 노동뉴스 “한국옵티칼 사태, 일본 정부 나서라”···韓 의원들 방문에 일본 반응은-2024.07.29 경향신문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0
115 노동뉴스 대법원 “타다 운전기사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확정-2024.07.25 경향신문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0
114 노동뉴스 폭염 속 폐지 줍는 노인들‥100kg 모아야 6천 원 (2024.07.25/뉴스투데이/MBC)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0
113 노동뉴스 1500명 먹이는 학교에 정수기 없는 급식실…그들이 찬물 먹는 방법 기자가 대체근로자로 일해보니… ‘교육’ 취지 퇴색하고 비인간적·비인권적 ‘감시’만 강화-한겨레21 1523호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0
112 노동뉴스 ‘가짜 3.3×일용직×파견’ 물류산업 공식되나 로켓배송에 편입된 노동자, 위장 개인사업자 공급받은 쿠팡 책임 따져야 2024.07.22 매일노동뉴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4.1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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