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 노동뉴스 |
알고리즘이 일 시키는 새벽배송 노동자…‘허울뿐인 자율’ 이승윤 교수 연구팀, 1021명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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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70 | 노동뉴스 |
"가장 위험한 노동 맡기면서, 그들에 대한 '앎의 의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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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9 | 노동뉴스 |
폭발로 동료 죽음 이틀 뒤 "나와 일해라."... 멈춤도 변화도 없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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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8 | 노동뉴스 |
‘회색지대’에 선 이주배경 청소년들 ‘체류와 성원권’ 주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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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7 | 노동뉴스 |
비닐하우스 사망에도 4년째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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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6 | 노동뉴스 |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민낯은 ‘비정규 백화점’ 방송사 유족 “을들의 싸움 없게 제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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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5 | 노동뉴스 |
낯선 땅에서 죽은 동포 위해 그들은 매번 장례비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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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4 | 노동뉴스 |
근로 청소년 10명 중 1명이상 “13세 전 처음 일 시작”...부당행위 경험률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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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1 |
163 | 노동뉴스 |
쿠팡, 노동자 사망 "책임 없다"더니... 국회 청문회 앞두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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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2 | 노동뉴스 |
“내일 가족 보러 간댔는데…” 22살의 꿈, 컨베이어벨트에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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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1 | 노동뉴스 |
금속·진보3당·시민단체, “반도체 특별법 입법 반대”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 제외’는 노동자 갈아 넣기···“최소한의 안전장치 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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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60 | 노동뉴스 |
쿠팡CLS 산업안전보건법령 위반 무더기 적발, 심야노동 정부 대책 ‘맹탕’ 노동부 24시간배송 첫 근로감독, ‘가짜 3.3’ 350명 확인 … 노동계 “쿠팡 택배노동자 과로사 예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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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59 | 노동뉴스 |
산재보험 선 보장제, 노동자·전문가 10명 중 7명 이상 찬성 한국노총 산재보험제 개선 실태조사 … 질병 산재인정 평균 235일 걸려, 단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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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58 | 노동뉴스 |
“하청노동자 진짜 사장, ‘한화오션’은 결단해야!” 건강악화로 49일째 단식중단, 한화본사 앞에서 농성돌입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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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57 | 노동뉴스 |
[노사정이 주목한 올해 노동이슈는] 초고령사회 진입, 정년연장 논의 시급 노란봉투법 지난해 이어 올해도 주목 … 노동약자지원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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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56 | 노동뉴스 |
[새해에 바뀌는 노동제도]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원, 최저임금 1만30원 배우자 출산휴가 10→20일 … 상습 체불시 3배 손배 청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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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55 | 노동뉴스 |
"방 5개 청소와 빨래 다음엔…눈물 날 것처럼 힘들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실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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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54 | 노동뉴스 |
내년 E-9 외국인력 도입, 이번엔 수요 맞힐까 외국인력정책위 20일 결정 … “사업주 판단 의존한 결정 그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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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53 | 노동뉴스 |
부울경 외국인 17만명 '역대 최다'…고용률 71.2%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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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
152 | 노동뉴스 |
공들여 키운 외국인 눌러앉힌다…단기근무서 장기체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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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6.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