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노동뉴스 사망률 15%와 95%의 간극···비정규직·이주노동자라서 죽었다, 비상문 열 권한도 없어서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25 3
230 노동뉴스 한화오션 하청노사 2024년 단체교섭 의견접근-조합원 찬반투표 거쳐 조인식 후 6/19 오후 고공농성 해제 기자회견 1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19 3
229 노동뉴스 무산 위기 ‘외국인 가사관리사’···서울시 “공공돌봄 적용” 제안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19 1
228 노동뉴스 경찰·노동부, '근로자 사망' 관련 SPC 본사·시화공장 압수수색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17 1
227 노동뉴스 '태안화력 김충현' 교섭 결렬 "서부발전·한전KPS, 끝까지 처벌불원서 요구" 대책위 "처음부터 끝까지 처벌불원 조건 제시"… 유족-회사 배·보상 합의, 삼일장 후 18일 발인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17 1
226 노동뉴스 [단독] "노동자 사망 한전KPS 구두지시 잦아... 과거엔 반성문 요구도" 고 김충현 노동자 사망 한전KPS, 한국파워O&M에 영향력 행사 증언... 재하청 업체는 '안전관리자 형식적 운영' 의혹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10 2
225 노동뉴스 [속보] 태안화력에서 '심정지 사고' 발생 - 오마이뉴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9 0
» 노동뉴스 [기고] ‘먹튀기업’ 옵티칼을 국회 청문회에 세워야 하는 이유 - 민중의소리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9 1
223 노동뉴스 온열질환 산재 절반 소규모 사업장서 발생…올해 벌써 3명 사망 | 연합뉴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9 0
222 노동뉴스 태안화력, 또다시 비정규직 사망…"죽음의 외주화 멈추지 않았다"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중대재해처벌법 실질 적용·정규직 전환·총고용 보장" 촉구 2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8 0
221 노동뉴스 ‘빠른 배송’ 공화국의 노동자들 감시·통제를 통한 배송속도 극대화 … 쓰러지는 노동자 ‘변화’를 외친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20 노동뉴스 피멍 들게 맞고 응급실 갔다 왔는데, 당장 일하라는 사장 대한민국 고용허가제의 민낯, 아무도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9 노동뉴스 대법원 승소 판결로 '부산울산경남노동역사관' 건립 탄력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8 노동뉴스 SPC삼립 시흥 제빵공장서 50대 근로자 사망…윤활 작업중 사고(종합)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7 노동뉴스 국회 통역사, 청와대 시설관리자··· '보복성 해고'에 중간착취 22% 달한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6 노동뉴스 "영어 하면 월급 2배, 한국어 하면 3배" 베트남, 한국어 시험에 몰리는 이유 [아세안 속으로]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5 노동뉴스 [대선 기후공약 톺아보니] 내실 있지만 ‘답보’ 권영국, 순위도 밀려난 ‘퇴행’ 이재명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4 노동뉴스 미등록 이주노동자도 '한국 사회'의 사회적 약자다 [시민건강논평] "취약성의 윤리로 이주민을 억압하는 구조적 부정의에 맞서자"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3 노동뉴스 편의점서 비자 발급까지…CU, 외국인 비자 대행 서비스 론칭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2 노동뉴스 지난해 산재승인 사고사망자 827명, 전년보다 15명 증가 유족급여 승인기준 사고사망 현황 … 아리셀 참사 영향, 노무제공자 사망 증가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