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3월 27일(목) 저녁미사 후
장 소 : 대성전
강 사 : 인영균 클레멘스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주 제 : 산티아고 순례와 하느님 찾기
'하느님 자녀'인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순례'입니다.
지금 우리는 '순례자'이며 '하늘을 향한 순례길'을 걷고 있습니다.
남은 사순시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장 소 : 대성전
강 사 : 인영균 클레멘스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주 제 : 산티아고 순례와 하느님 찾기















지금 우리는 '순례자'이며 '하늘을 향한 순례길'을 걷고 있습니다.
남은 사순시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