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 감실로 모셔진 성체안에서

주님을 찾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들은 성체 조배를 통하여

주님께서 주신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저희도 주님 부활의 영광에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구역별 성체 조배

총 218분의 교우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1680855690026.jpg1680855690060.jpg1680855690095.jpg1680855690130.jpg1680855690165.jpg1680855690208.jpg1680855689759.jpg1680855689825.jpg20230407_035923.jpg1680855689927.jpg168085568998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