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12/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 재료 -
안스리움
천일홍
왕버들
잎새란
은박지
일월
신주스커스
포도나인
단풍화살
레몬잎
이번주일 꽃꽂이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렙톤 두닢)하는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안스리움)은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안스리움)은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왕버들)은 가난한 과부,
(은박지)는 렙톤,
(잎새란)은 헌금함을
표현하여 부자들이 헌금하는 큰돈보다는 가난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자신의 전재산을 봉헌하는 과부의 모습에서
믿음을 보며 아낌없는 사랑을 봅니다.정성이 가득한 자신의 전재산을 봉헌하는 과부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인은 시편 저자의 기도가 현실이 될 것임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고, 억눌린 이에게 권리를 찾아 주시며, 굶주린 이에게 먹을 것을 주시네. 주님은 잡힌 이를 풀어 주시네.” 아멘! 그렇게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