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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각기 다른 성격을 갖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의인 공동체가 아니라 죄인 공동체입니다.

 
미사드리는 사제도 죄인이요, 여기는 죄인만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누구에게 손가락질 할 자신이 있는 사람은 조용히 일어나 집으로 가십시오. 여기는 의인들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는 자들만이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겁니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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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진] 여행 중 어느 시골 카페 앞

  6. [사진]부산항대교(2022.08.14)

  7. [사진]느낌있는사진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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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진]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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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진]노랑코스모스(20210518)

  13. 성모상 앞에서(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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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진]부산종교인평화음악회(2011.12.10)

  17. [사진]유채꽃(2021.04.03)

  18. [사진]성령께서 그때에 알려주실것이다(2021.02.21)

  19. 동반자(2020.11.07)

  20. 6월 30일 밤 범천교에서 바라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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