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어린이 미사에서는 첫영성체를 앞둔 열 명의 아이들이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은총을 입었습니다. 이제 이 아이들은 첫영성체를 향해 또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 걸음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구민성 라파엘, 김무민 요한, 김민준 가브리엘, 김재영 마리아, 박미소 레아, 박상아 베로니카, 이정우 유스티아노, 정윤후 루카, 정시후 레오, 조윤채 마리아 어린이의 세례식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