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명 | 가톨릭신문 |
|---|---|
| 게재 일자 | 3075호 2017.12.25 24면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29 |
"개개인 영적 성장 돕는 복음의 우물터로"
 | 2015.11.30 | 110 |
| 428 |
가톨릭센터 내년에도 '문화복음' 이어간다
| 2015.11.30 | 92 |
| 427 |
부산교구, 문화복음화의 해 폐막미사 봉헌
| 2015.12.07 | 103 |
| 426 |
[사회교리 아카데미] 불경기 탈피
| 2015.12.07 | 54 |
| 425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특별대담
| 2015.12.07 | 72 |
| 424 |
[복음생각] 깨어 있는 삶 / 염철호 신부
| 2015.12.07 | 110 |
| 423 |
독서·공연·전시 통해 복음화의 힘을 키우다
| 2015.12.07 | 115 |
| 422 |
'기초공동체 복음화'로 신자 유대 강화한다
| 2015.12.08 | 137 |
| 421 |
가톨릭교회 세번째 '자비의 희년' 시작돼
| 2015.12.14 | 120 |
| 420 |
남천성당 '자비의 희년' 예식
| 2015.12.14 | 205 |
| 419 |
나와 세상을 바꾸는 삶의 신비 자비 慈悲
| 2015.12.18 | 137 |
| 418 |
부산 사회사목국 ‘사랑의 김장 축제’
| 2015.12.18 | 170 |
| 417 |
[사회교리 아카데미] 시민사회의 우선성
| 2015.12.18 | 78 |
| 416 |
[복음생각] 우리 역시 성모님처럼 / 염철호 신부
| 2015.12.18 | 211 |
| 415 |
전수홍 신부의 생활의 발견 <12> 용서에 대하여
| 2015.12.21 | 215 |
| 414 |
창문 뚫고 들어오는 '성탄빛'
| 2015.12.28 | 207 |
| 413 |
연말의 어느 오후, 순교 성지를 거닐며 차분한 '나홀로 송년회'
| 2015.12.28 | 263 |
| 412 |
2015년 사제 및 부제 서품식
| 2016.01.04 | 199 |
| 411 |
천주교 부산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 2016.01.04 | 722 |
| 410 |
[복음생각] 언제나 예수님처럼 / 염철호 신부
| 2016.01.09 | 1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