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이며 새해를 맞이하는 미사에서 교구장 사목지침과 본당 사목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빈첸시오회 주관으로 신자들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누었습니다.